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쥬 플레르 (문단 편집) == 실력 및 역량 == ##캐릭터의 일을 해낼 수 있는 힘, 실력을 작성합니다.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캐릭터들은 특기를, 마법사들은 가문 전용 특화 마법 등도 서술합니다. 마리아의 주 전투법은 마력으로 강화된 신체를 이용한 [[백병전]]. 이러한 전투법이 본인이 원해서가 아닌 '강제'로 요구받는데 '''가문만의 비전 마법이 없기 때문이다.''' 가문별 특성화 된 마법은 세대를 거치며 많아지게 되는데, 집안 역사가 짧아서 특기로 개발할만한 마법이 아직도 없다. 기본적으로 '거름 회수'를 위해 파견된 영주 가문의 자제인 만큼 상당한 양의 기본 마력량은 보장 받지만 어디까지나 합격점이지 영주를 포함한 다른 귀족 가문을 포함해서도 하위권인데다 이를 커버할만한 특화 마법이 없다는 디메리트가 더더욱 평균을 낮춘다. 마법사가 당연히 백병전을 펼치는 바는 마력으로 근력 강화를 하지 않는 이상 약점이 많다보니 기회를 엿봐서 적의 급소를 공격하는 전략을 펼치는데, 이게 1:1에서나 먹히지[* 사실은 1:1보다도 각자가 뒤를 신경쓸 겨를이 없는 난전에서 뒷치기 할 때가 제일 잘 먹힐만한 방법이다(…). ~~마리아의 냉큼 받아먹을 건 받아먹는 성격과 대단히 어울린다는 사실~~] 다수를 상대로는 매우 취약하다. 이 때문에 거름회수에서 불리하다. 당장 마리아가 첫 등장한 비행선에서 [[황혼새벽회]]의 마물 5마리와 싸울 때, 그 중 한 마리에게도 치명타를 먹이지 못 했다. 게다가 13화에서 아멜을 찾기 위해 김철수, 김영희 남매네 집에 잠입할 때 황혼새벽회의 독수리 형태의 마물과 싸웠는데, '''무력화 시키지 못 해서 기습을 허용했다.''' 즉 강력한 한 방이 없다는 것. 아멜처럼 폭발적인 마력에서 나오는 광역 공격이나 로네처럼 섬세한 마력 조정을 통한 기술이 없이, 마력 채찍 짤짤이(…)로 싸우다보니 한계를 보이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온다. 마력량도, 마법 기술도 낮은데 더욱 슬픈 사실은 이 캐릭터는 지능 스탯까지 최하위에 가깝다(…). 당연히 영주집안의 후계자이니 교육은 많이 받았고, 제 딴에 기습하는 방식으로 머리를 쓰거나 돌아가는 상황에서 머리를 굴리는 작중 행동을 보면 아주 돌머리는 아니다.[* 다만 외전에서 밝혀진 바로는 학교 다닐 때는 학년 꼴찌였다. 7년 내내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시험 보는 모습을 봤을 때 암기력도 꽝인 듯 하다.] 문제는 이 캐릭터가 대단히 감정적이기에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물건도 사용하지 않으면 없다시피 하듯 지능 또한 이를 써먹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마리아는 대다수 제 감정에 기준을 두어 충동적으로 일을 저지르다보니 이득적인 일을 취하지 못하고, 끝내 사고까지 이끌어내 이는 머리도 안되어 무능하기까지 한 평으로 직결된다. 작중 취급도 전 캐릭터 통 틀어 시궁창. 사냥할 때의 역할도 '''미끼'''가 되어 마리아의 냄새를 맡은 황혼새벽회가 걸려들 경우 다른 마법사들이 처리했다고 한다. 다른 4명의 마법사가 그래도 그럴싸한 역할 하나씩 맡고 있는데[* [[로네 펠트너|수색]], [[딜마 페르난|정보 분석과 같은 쫓는 기술]], [[루르(아메리카노 엑소더스)|공격이라는 전면전용]]에 [[릿지 웨이즈|저주라는 디버프]]까지.] 마리아의 역할은 고작 미끼. 초반에 마리아와 맞먹도록 무능했던 니나는 성장형 캐릭터 보정으로 강해진 반면, 마리아는 여전히 성장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말 그대로 이 작품의 최대 문제점인 '''혈통,마력'''의 한계가 보이는 셈. 또한 작품의 후반부가 보이는 지금도 나아질리는 없어 보인다. 종합하자면 '''명실상부 거름회수단 모든 분야 최약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